_잘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그걸로만 사업이 굴러가지 않습니다.
사업을 한다는 것은 영화감독이 된 것과 같습니다
영화의 온전한 시나리오는 감독의 머릿속에만 존재합니다. 감독은 머릿속의 그 장면을 각 사람들을 통해 실체화시켜야 합니다.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잘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잘하는 것 외의 모든 일을 책임지고, 위임해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왜 하는지,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이 두 가지 질문에 명확하게 대답할 수 없다면, 우리는 샛길로 빠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자기 일을 시작하는 사람은 모두 기획할 줄 알고, 위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일의 구조가 보여야 합니다
여러 업무를 도맡아 하다 보면 전체적으로 프로젝트 관리가 되지 않습니다.
저부터 그랬습니다. 눈앞의 상황에 맞게 하나씩 부분 수정을 하다 보니, 핵심 목표와 그 일의 목표가 어느새 달라져 있었습니다. 일에 몰입하고 있는 동안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뭘 챙겨야 하는지 눈에 보이게 만드는 게 먼저였고, 그다음으로 실무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을 연계하였습니다. 일의 구조를 짜고 여러 스타트업에 적용했습니다.
제주도 예술기업 HOHOPLUS 대표님은
“내 ADHD가 치료된 것 같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론과 경험을 기반으로 안내합니다
제주도에서 공연 기획자로서 공연과 ‘정원 예술 축제’ 등 다양한 예술 행사를 기획 총괄하고, 반려견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로서 1년 6개월간 총 174마리의 강아지가 주인과 함께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였습니다. 현재는 광고마케팅 대행사에서 브랜드 전략 기획자로 3년째 일하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사회적기업·스타트업과 함께하고 있습니다.이렇게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한 일들로 배우며 하나씩 체화했습니다.
그렇게 배운 것들을 안내서로 만듭니다.
안내서가 매출을 올려주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책임져야 하는 많은 것들에 대해 사회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창업의 세계는 친절하지 않습니다. 부가세, 근로계약서, 저작권. 잘 몰랐지만 리스크로 다가와 온전히 감당해야 하는 일들을 많이 겪습니다.
Be_Ready_는 돈 버는 법을 알려드리지는 못합니다. 다만 그 구조를 알고 있다면 여러분의 업에 더욱 탄탄한 기반과 얼개를 만드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탄탄한 작은 기업들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